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쿠키 영상 몇 개? 러닝타임과 전작 예습 정리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쿠키 영상 개수와 등장 시점, 러닝타임 145분, 관람등급, 노 웨이 홈을 꼭 보고 가야 하는지, 홈커밍 3부작과 달라진 점, 톰 홀랜드의 5·6편 계약까지 관람 전 궁금한 정보를 한자리에 정리했습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빠른 정보
쿠키 영상1개. 엔딩 크레딧이 전부 올라간 뒤에 나옵니다 (중간 쿠키 없음)
러닝타임145분 · 12세 이상 관람가. 쿠키까지 보려면 2시간 45분은 비워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예습〈노 웨이 홈〉 한 편만 보고 가도 충분합니다
개봉2026년 7월 29일 · 극장 상영 (OTT 공개일 미정)
전편 결말로 세상에서 잊힌 피터 파커의 4년 뒤를 다룹니다. 화려한 멀티버스 대신 뉴욕 골목의 이야기로 방향을 틀었고, 그 선택이 관객 반응에서는 시리즈 최고 수준의 점수로 돌아왔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Spider-Man: Brand New Day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미국 · 2026
장르
슈퍼히어로 · 액션 · 드라마
공개
2026년 7월 29일 · 극장
러닝타임
145분 · 12세 이상 관람가
원작
마블 코믹스 스파이더맨
주연
톰 홀랜드 · 젠데이아 · 세이디 싱크
감독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국내 시청 극장 상영 중
외부 평점
로튼토마토 관객98%
IMDb8.2
왓챠피디아3.8
메타크리틱66
연기
1
피터 파커 /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세상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진 채 4년째 혼자 뉴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몸에 일어난 변화까지 겹쳐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에 놓입니다.
2
진 그레이세이디 싱크
타인의 의식에 들어가 몸을 움직이게 하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배우 본인이 개봉 직전까지 1년간 배역을 함구했을 만큼 감춰졌던 카드입니다.
3
미셸 존스왓슨(MJ)젠데이아
피터를 기억하지 못한 채 자기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량은 전작들보다 줄었지만 감정선의 축은 여전히 이 인물이 쥐고 있습니다.
4
프랭크 캐슬 / 퍼니셔존 번탈
드라마에서만 활동하던 캐릭터가 처음으로 마블 영화에 들어왔습니다. 사람을 죽이지 않는 스파이더맨과는 정반대 자리에 서 있습니다.
1년간 배역을 함구했던 진 그레이 모습

개봉 11일 만에 500만, 지금 극장가에서 벌어지는 일

7월 29일 국내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8월 8일 기준 누적 관객은 544만 명으로,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과 500만을 각각 넘어섰습니다. 팬데믹 이후 들어온 외화 중에서도 최단 기록입니다. 전 세계 성적은 더 가파릅니다. 개봉 6일 만에 10억 달러를 넘겼고, 일주일 만에 〈토이 스토리 5〉를 제치며 2026년 전 세계 흥행 1위에 올랐습니다.

화제의 축은 크게 셋입니다. 첫째, 전편 〈노 웨이 홈〉에서 세상 모두가 피터 파커를 잊어버린 채 끝났고, 그 뒤가 궁금했던 사람이 많았습니다. 둘째, 예고편 공개 24시간 만에 7억 회 넘게 재생되며 기존 최다 기록을 크게 갈아치웠습니다. 셋째, 실사 스파이더맨 영화가 4편까지 이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샘 레이미판도 앤드루 가필드판도 4편 문턱을 넘지 못하고 무산됐던 터라, '네 번째 스파이더맨'이라는 사실 자체가 뉴스가 됐습니다.

국내에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와 나란히 놓이면서 화제가 더 커졌습니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존 번탈이 두 작품에 겹쳐 출연해 결과적으로 본인들끼리 경쟁하는 모양이 됐습니다. IMAX 상영관은 〈오디세이〉가 4주간 독점하는 조건이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이 영화의 IMAX 상영이 개봉 첫 주 한 주로 마무리됐습니다. 특별관을 노리셨다면 지금은 4DX나 스크린X 쪽을 보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스파이더맨이 사격하는 사람 뒤로 접근하는 장면

기억에서 지워진 지 4년, 피터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전편 마지막에서 피터는 자신을 아는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스스로를 지웠습니다. 그 뒤로 4년이 흘렀습니다. 피터는 낡은 아파트에 혼자 살면서, 낮에도 밤에도 스파이더맨으로만 존재합니다. MJ도 네드도 그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말을 걸 사람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뉴욕의 잡범들을 잡으며 지내는, 말 그대로 고립된 생활입니다.

그 와중에 몸에 변화가 옵니다. 거미 유전자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힘과 감각이 통제 불능 수준으로 치솟고, 짐승에 가까운 본능이 판단을 밀어냅니다. 손목 장치 없이 몸에서 직접 거미줄이 나오기 시작하고, 그 힘 때문에 무고한 사람이 다칠 뻔한 상황까지 벌어집니다. 해결책을 찾던 피터는 대학에서 강의 중인 브루스 배너를 찾아갑니다. 자기 안의 괴물을 오래 다뤄본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는 셈입니다.

동시에 뉴욕에서는 사람들이 갑자기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는 사건이 잇따릅니다. 배후에는 타인의 의식에 들어갈 수 있는 소녀가 있습니다. 언니를 정부 조직 대미지 컨트롤에 빼앗기고 홀로 남은 인물로, 언니를 찾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도구처럼 씁니다. 그 능력이 헐크에게까지 미치면서 상황이 걷잡을 수 없어지고, 피터는 자경단 퍼니셔와 어색한 공조를 하며 사건에 끌려 들어갑니다. 자신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존재이자, 자기 힘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자신과 똑 닮은 상대를 마주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펼쳐 칼을 막는 장면

관객들이 특히 좋다고 꼽는 지점

가장 많이 나오는 반응은 "원작의 스파이더맨으로 돌아왔다"입니다. 아이언맨이 만들어준 하이테크 슈트와 우주·차원을 넘나드는 스케일을 걷어내고, 뉴욕 골목의 소시민 히어로로 초점을 좁혔습니다. 슈트 디자인부터 가장 고전적인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연재했던 만화가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가 원작 피터 파커에 가장 가까운 영화라고 평했고, 프랭크 밀러는 "가장 스티브 딧코다운 영화"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오마주도 촘촘합니다. 건물 위에서 거미줄 쏘는 손동작을 연습하는 장면, 마스크를 입까지만 올린 채 나누는 키스, 슈트 차림으로 엘리베이터를 탄 어색한 정적까지 예전 시리즈의 유명한 장면들이 상황에 맞게 다시 짜여 들어갔습니다. 웹스윙 연출도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홈커밍 3부작이 도심 웹스윙 비중이 적고 단조롭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 이번에는 오프닝부터 본격적인 도심 활강을 보여주고 카메라가 동선을 따라 회전하며 입체적으로 움직입니다. 마스크 안쪽 피터의 눈을 잡는 연출도 이전 실사영화들과는 다른 결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도 자주 언급됩니다. 최근 마블 영화들이 드라마와 스페셜까지 챙겨봐야 이해되는 구조였던 것과 달리, 이번 편은 스파이더맨 솔로 3부작만 봤어도 감정선을 따라가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퍼니셔나 옐레나처럼 처음 보는 인물이 나와도 성격이 직관적으로 그려지고,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영화 안에서 필요한 만큼 설명해줍니다. 톰 홀랜드의 연기는 MCU 출연작 통틀어 최고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감정을 크게 터뜨리지 않고 표정과 시선만으로 상실감을 전달한다는 쪽입니다.

옥상에서 노을 진 뉴욕을 바라보는 장면

보기 전에 감안하면 좋은 부분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은 확실한 최종 보스가 없다는 것입니다. 홈커밍의 벌처, 파 프롬 홈의 미스테리오, 노 웨이 홈의 그린 고블린처럼 뚜렷한 적을 세우고 무너뜨리는 구조가 아닙니다. 이번 편의 반동 인물은 정부 조직에 언니를 빼앗긴 피해자이기도 해서, 빌런과 조력자 사이 어중간한 자리에 놓입니다. 결말도 대결로 끝나기보다 대화로 마음을 돌리는 방식이라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앞서 〈썬더볼츠〉가 비슷한 해결 방식을 썼기 때문에 두 편을 다 보신 분이라면 기시감이 들 수 있습니다.

대규모 액션을 기대하고 가시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예고편에 여러 빌런이 등장했지만 대부분 대사 없이 몇 컷 지나가는 정도입니다. 후반부 하이라이트인 롱테이크 격투는 완성도가 높은 대신 주요 장면 상당수가 예고편에서 이미 공개돼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헐크도 건물 안에서만 조명돼 시원한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쿠키 영상 역시 기대만큼은 아닙니다.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간 뒤 짧게 하나 나오는데, 다음 작품이 〈어벤져스: 둠스데이〉인 것치고는 연결 고리가 약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크레딧 내내 기다리실지는 마블 세계관에 얼마나 관심이 있으신지에 따라 갈릴 문제입니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 고전 코믹스에 가까운 소시민 히어로로 방향을 되돌린 선택
  • 시리즈 통틀어 가장 역동적이라는 평을 받는 웹스윙과 카메라 워크
  • 과장 없이 상실감을 전달하는 톰 홀랜드의 절제된 연기
  • 솔로 3부작만 봐도 따라갈 수 있는 낮은 진입 장벽
·
감안할 점
  • 뚜렷한 최종 보스가 없어 기승전결이 흐릿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대규모 전투 장면을 기대하면 규모가 작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쿠키 영상이 짧고 다음 작품과의 연결이 약합니다

홈커밍 3부작과 나란히 놓고 보면 무엇이 달라졌나

이 영화는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새로 시작하는 두 번째 3부작의 첫 편입니다. 제목에 '홈(Home)'이 들어가지 않는 첫 작품이기도 합니다. 앞선 세 편이 각각 아이언맨, 닉 퓨리, 닥터 스트레인지라는 어른 멘토에게 기대는 구조였다면, 이번에는 그 자리를 비워두고 피터가 누군가의 멘토 노릇을 하는 쪽으로 방향을 뒤집었습니다. 폭주하는 상대를 설득해 멈춰 세우는 후반부가 그 변화를 가장 잘 보여줍니다.

감독도 바뀌었습니다. 홈커밍부터 노 웨이 홈까지 세 편을 맡았던 존 왓츠가 2022년에 하차했고,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이 이어받았습니다. 무술 액션과 카메라 워크로 평가받았던 감독인 만큼 액션 설계가 눈에 띄게 달라졌고, 대신 홈커밍 3부작 특유의 하이틴 코미디 톤은 상당히 빠졌습니다. 씨네21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하이틴의 겉옷을 벗고 근본으로 돌아간 성장", "역대 가장 성숙한 스파이더맨의 탄생" 같은 표현이 나왔습니다.

수치로 보면 위치가 조금 미묘합니다. 로튼토마토 평론가 신선도는 89%로 마블 영화 전체 순위에서는 10위권 밖입니다. 반면 관객 점수 98%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과 함께 마블 역대 공동 1위이고, 시리즈 최고였던 노 웨이 홈보다도 높습니다. 메타크리틱 평론가 점수는 66점에 그치는데 이용자 점수는 8.2점입니다. 평론가는 "잘 만든 무난한 리셋" 정도로 보고, 관객은 "우리가 기다린 스파이더맨"으로 받아들였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 반응도 관객 쪽에 가깝습니다. CGV 에그지수 97%, 네이버 평점 9.06점, 왓챠피디아 3.8점입니다.

MJ와 함께 거미줄을 잡고 이동하는 장면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 값이 나가는 영화인가

세 부류에게 특히 값이 나갑니다. 첫째, 노 웨이 홈 결말이 계속 마음에 걸렸던 분입니다. 그 선택이 4년 뒤 어떤 대가로 돌아왔는지를 정면으로 다루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매듭이 지어집니다. 둘째, 샘 레이미판 스파이더맨을 좋아했던 분입니다. 오마주가 장면 단위로 촘촘하게 깔려 있어서, 알면 알수록 되짚어볼 지점이 많습니다. 셋째, 마블을 한동안 놓았다가 다시 붙고 싶은 분입니다. 최근 마블 영화 중 예습 부담이 가장 적은 편에 속합니다.

반대로 히어로 영화에서 압도적인 스케일과 명확한 악당 대결을 기대하시는 분에게는 조금 조용한 영화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번 편의 무게중심은 도시를 구하는 데 있지 않고, 아무도 자기를 모르는 상태로 4년을 버틴 사람이 다시 누군가와 연결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 지점을 알고 들어가시면 145분이 길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My Rating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4.1
/ 5.0
연출
4.0
연기
4.5
각본
3.5
재미
4.5
액션
4.0
몰입
4.0
톰 홀랜드는 왜 계속 스파이더맨일까

교체설이 10년 내내 돌았는데도, 결국 여섯 편까지 같은 배우가 갑니다

8월 6일 맥스무비 보도로 톰 홀랜드가 정규 5편과 6편 출연 계약까지 마쳤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로 데뷔한 배우가 최소 10년, 솔로 6편에 크로스오버까지 같은 배역을 맡게 되는 셈입니다. 실사 스파이더맨 역사에서 전례가 없는 기록입니다. 앞선 두 배우는 각각 3편과 2편에서 시리즈가 끊겼습니다.

흥미로운 건 이 계약이 오래 불투명했다는 점입니다. 홀랜드 본인이 2021년 여러 인터뷰에서 휴식을 갖고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말했고, 좋은 이야기가 아니면 돌아오지 않겠다는 뜻도 여러 번 내비쳤습니다. 그래서 4편 이후에는 다른 배우가 피터 파커를 맡을 거라는 관측이 꾸준히 나왔습니다. 실제로 소니와 마블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로 "누구나 마스크를 쓸 수 있다"는 명분을 이미 만들어둔 상태였습니다. 교체할 논리적 준비는 갖춰져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교체하지 않은 이유는 이번 영화가 잘 보여줍니다. 홈커밍 3부작에서 가장 자주 나온 비판이 "빌런 배우들에게 주인공이 묻힌다"였습니다. 마이클 키튼, 제이크 질렌할, 윌렘 대포 같은 대배우들 사이에서 피터가 상대적으로 흐려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편은 헐크와 퍼니셔, 옐레나, 진 그레이까지 등장인물을 잔뜩 늘려놓고도 서사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열아홉에 시작해 서른 가까이 온 배우가 인물과 함께 나이 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입니다. 이 영화가 다루는 정서 자체가 '4년간 아무도 나를 모르는 채로 살아온 사람의 피로'인데, 그 피로는 캐스팅으로 만들 수 없고 시간으로만 쌓입니다. 메이 파커의 묘지 장면 대사가 홀랜드의 애드리브였고 감독이 거기서 영화의 방향을 찾았다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물론 반론도 있습니다. 시리즈가 4편까지 오도록 여전히 친구들과 선배 히어로들의 도움을 받는 구조가 반복된다는 지적이 그것입니다. 노 웨이 홈이 호평받은 이유 중 하나가 드디어 스파이더맨을 독립시켰다는 기대였는데, 극중 4년이 지났는데도 같은 자리를 맴돈다고 보는 시선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이번 편에서 조력자들은 필요한 만큼만 등장했다 물러나고, 최종 국면의 판단은 피터 혼자 내립니다. 배우를 바꾸면 서사를 리셋해야 하고, 리셋하면 이 영화가 가진 유일한 무기인 시간의 누적을 잃습니다. 여섯 편까지 가기로 한 결정은 결국 그 계산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노 웨이 홈 결말이 계속 마음에 남아 있던 분
  • 샘 레이미판 스파이더맨의 정서를 그리워하시는 분
  • 마블을 한참 놓았다가 부담 없이 다시 붙고 싶은 분
  • 화려한 스케일보다 인물의 감정선을 더 중히 보시는 분
"
우주를 구하는 대신, 아무도 모르는 사람으로 사는 법을 다룹니다
시리즈 최고 관객 점수는 스케일이 아니라 정서에서 나왔습니다
쿠키 1개145분낮은 진입 장벽고전 회귀

OTT 공개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극장에서만 볼 수 있고, 특별관 상영은 〈오디세이〉의 IMAX 독점 조건 때문에 관마다 사정이 다르니 예매 전에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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