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언스(Billions) 시즌 6 리뷰 — 액셀로드 없는 빌리언스, 새 판의 시작
2022년 방영된 빌리언스 시즌 6은 데이미언 루이스가 하차한 첫 시즌입니다. 바비 액셀로드 없는 빌리언스. 비평가들은 RT 100%라는 놀라운 점수를 줬지만, 일반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액스 없이는 빌리언스가 아니다"라는 반응도 강합니다. 척 로즈의 새 상대는 이제 마이크 프린스입니다.
줄거리 — 척의 새로운 적, 마이크 프린스
바비 액셀로드는 미국을 떠나 해외로 도주합니다. Axe Capital은 마이크 프린스에게 넘어가고, 척 로즈는 이 새로운 적과 대결을 시작합니다.
마이크 프린스는 대통령 야망을 가진 '사회적 책임 자본주의자'입니다. 그의 방식은 액스처럼 노골적이지 않고, 자선과 명분으로 포장된 훨씬 교묘한 방식입니다. 척에게는 이전과 다른 종류의 싸움이에요. 척의 전술도 진화합니다. 뉴욕주 법무장관으로서의 권한을 이용한 새로운 접근이 이 시즌의 법적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시즌 6의 강점 — 새 판, 새 논리
마이크 프린스는 기존 빌리언스 빌런과는 다른 결을 가진 인물입니다. '선함'으로 포장된 탐욕과 야망은 어떤 의미에서 액스보다 더 현실적이고 무서운 빌런이에요. 코리 스톨은 이 역할을 설득력 있게 소화합니다.
비평가들이 RT 100%를 준 이유는 있습니다. 시리즈가 기존 공식에 안주하지 않고 변신을 시도한 점, 척 로즈라는 인물을 더 중심에 세운 점에서 신선함이 있어요. 폴 지아마티의 독무대 같은 시즌이기도 합니다.
아쉬운 점
아무리 코리 스톨이 잘해도 데이미언 루이스의 빈자리는 메워지지 않습니다. 빌리언스의 핵심 매력이었던 척 vs 액스의 케미가 없는 상태에서 드라마는 분명 다른 드라마가 됐어요. 비평가와 일반 시청자 사이의 평가 격차가 가장 극명한 시즌입니다. 비평가들은 변신을 높이 평가했지만, 팬들은 액스의 부재를 용서하지 못했어요.
- RT 비평가 100% — 시리즈 최고 비평 점수
- 마이크 프린스의 본격 가동 — 교묘한 신형 빌런
- 폴 지아마티의 독무대 — 척 중심 서사로 재편
- 기존 공식을 깨고 변신을 시도한 용기
- 척의 새로운 전술과 법적 무기가 신선함
- 데이미언 루이스(액셀로드) 하차 — 핵심 케미 소멸
- 척 vs 액스 구도가 없어지며 시리즈 정체성 변화
- 일반 시청자 평가는 비평가와 큰 격차
- 마이크 프린스가 액스만큼 매력적이지 않다는 팬 반응
- 빌리언스의 황금기 시즌들과 비교 시 아쉬움
총평
비평가는 100점, 팬들은 그렇지 않다 — 용기 있는 변신이지만 액스의 빈자리는 너무 컸습니다.
- 시즌 5까지 본 분으로 완주를 목표로 하는 분
- 척 로즈 중심의 서사를 원하던 분
- 폴 지아마티의 독무대를 보고 싶은 분
- 마이크 프린스라는 새 빌런을 신선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
- 데이미언 루이스가 주목적인 분 (하차 시즌)
- 척 vs 액스 케미가 빌리언스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분
- 시즌 4에서 멈추고 싶은 분 (그 선택이 나을 수 있음)
- 일관된 서사의 연속성을 중요시하는 분
다른 시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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